[헤럴드생생뉴스]최민식의 할리우드 진출작 영화 ‘루시’ 예고편이 공개돼 화제다.

유니버셜 스튜디오는 3일 영화 ‘루시’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최민식은 회식 양복을 걸친 카리스마 있는 모습으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영화 ‘루시’는 ‘그랑블루’, ‘레옹’, ‘제 5원소’ 등의 명작을 연출한 뤽 베송 감독의 새로운 작품으로 마약조직에 운반책으로 일하던 여성 루시(스칼렛 요한슨)가 마약 부작용으로 100%의 뇌를 사용하게 되며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스칼렛 요한슨, 모건 프리먼, 애널리 팁튼 등 할리우드 톱스타들이 출연한다.

영화에서 최민식은 루시를 이용하고 끝없이 추격하는 악역인 미스터 장 역을 맡았다.

최민식(위부터/영화배우),스칼렛요한슨(ScarlettJohansson/영화배우)
최민식의 할리우드 진출작 영화 ‘루시’ 예고편이 공개돼 화제다.
최민식(위부터/영화배우),스칼렛요한슨(ScarlettJohansson/영화배우) 최민식의 할리우드 진출작 영화 ‘루시’ 예고편이 공개돼 화제다.

최민식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최민식의) 캐스팅은 뤽 베송 감독의 적극적인 러브콜로 이루어졌다” 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루시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루시, 최민식 기대된다”, “루시, 최민식 캐릭터 완전 멋있을 듯”, “루시, 뤽 베송 감독이 한국에 와서 최민식을 만난건가”, “루시, 개봉하면 스칼렛 요한슨도 내한하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