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정희(부산) 기자] 한국선급(전영기 회장, 이하 KR)은 3일 핵심인재 양성과 활발한 연구개발을 위해 목포대학교(최일 총장)와 산학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최근 개발 완료한 선체구조평가 소프트웨어인 ‘SeaTrust-HullScan’ 라이센스 50개를 기증하여 교직원과 학생의 교육과 연구에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최일 총장은 “새로운 공통구조규칙인 CSR-H를 적용한 최신 소프트웨어인 SeaTrust-HullScan을 개발 후 최초로 저희 목포대학교에 기증해 준 한국선급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한국선급과 건설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해 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하태범 한국선급 신성장연구본부장은 “이번 MOU를 통해 지속적인 연구개발에 도움을 되어 한국선급과 목포대학교의 위상을 높일 수 있을 뿐 아니라, 목포대학교 KR Academy를 통해 서남권 지역에 활발히 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답했다.
한편 한국선급이 개발한 SeaTrust-HullScan은 탁월한 기능과 사용자 친화적인 편의성을 고루 갖추었다는 호평을 받고 있으며 국내외 조선소에서 선박구조강도 평가 시 적극 활용하고 있는 중이다.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