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소녀시대 멤버 티파니25)와 2PM 닉쿤(26)이 열애중이다.

미국 국적을 가진 두 사람은 국내에서 활동하며 서로 기댈 수 있는 친구로 지내다가 지난해 말부터 4개월째 핑크빛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티파니와 닉쿤은 국내 대표 연예기획사인 SM과 JYP 소속의 아이돌 커플이라는 점에서 국내를 넘어 K팝 핫뉴스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닉쿤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측도 둘의 열애를 공식 확인했다. JYP측은 닉쿤과 티파니는 미국에서부터 알고 지낸 오랜 친구 사이로 최근 많이 가까워지며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둘은 외부 시선을 피해 레스토랑 등지서 조심스레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에도 티파니와 닉쿤은 열애설에 휩싸인 적이 있다. 둘이 커플 케이스 휴대폰에 붙이는 스티커 제품을 사용하고 닉쿤이 티파니가 주연인 뮤지컬 ‘Fame’을 보러갔다는 소문이 나면서 서로 사귀는 것 아니냐는 풍문이 돌았다.

닉쿤은 최근 태국 코카콜라의 메인 모델로 발탁돼 태국 내 초대형 광고 프로모션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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