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그룹 2PM 닉쿤과 소녀시대 티파니가 4개월째 열애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닉쿤이 지난달 태국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티파니와의 열애설을 부인했던 사실이 새삼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4일 한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의 소속사 모두 “두 사람이 4개월 전부터 조심스레 교제를 시작했다”며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그러나 닉쿤은 지난 3월 태국에서 열린 코카콜라 기자회견에서 “소녀시대 누군가와 사귄다는 루머가 있다”는 질문을 받고 “지금은 연애할 시간이 없다”고 부인했다.

이어 닉쿤은 “여자친구가 아이돌이냐”고 기자가 재차 묻자 “몰라요”라며 답을 회피했다.

또 닉쿤은 “당사자가 티파니라는 루머가 있다”는 기자의 질문에 “티파니와는 미국에 있을 때부터 오랜 시간 친구였다”며 “티파니, 제시카 모두 미국에서 와서 가깝게 지낸다”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닉쿤은 “티파니는 여자친구가 아니라는 말인가”라고 재차 묻는 질문에도 “아니다”라고 단호히 말했다.

[사진출처=유투브 캡처]
[사진출처=유투브 캡처]

그러나 닉쿤은 “티파니가 자신의 이상형에 가까운가”라는 질문에는 조금 쑥스러운 듯 웃으며 “아마도요. 티파니는 귀엽고 성격도 좋고 책임감도 있다”고 답하며 티파니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시선을 끌었다.

닉쿤은 “이상형을 말해 달라”는 질문에 “가족을 사랑하고 책임감 있고 귀여우며 다른 사람들과 잘 어울리는 여자”라고 답했다.

티파니 닉쿤 열애를 접한 네티즌들은 “티파니 닉쿤 열애, 아니라고 부인하는 건 다들 한 번씩 해야하는 건가”,“티파니 닉쿤 열애, 꽤 오래 사귀었을 것 같아”,“티파니 닉쿤 열애, 이상형이 아예 티파니구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