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모두투어[080160]는 제주공항 폐쇄조치와 관련, 제주로 떠나려던 예약객 100여명에게 전액환불조치했다고 밝혔다. 이들이 추후 제주여행을 신청할 경우 예약과 안내 등에서 최대한 배려할 방침이다.
모두투어는 제주 현지에서 발이 묶이 고객이 40~50명에 대해서는 제주공항 인근 숙소로 안내했으며, 가이드를 상시 배치해 고객 응대에 만전을 기하도록 했다고 덧붙였다.
모두투어 제주행 고객 중 일부가 공항에 노숙하는 경우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모두투어는 천재지변에 의한 추가 비용에 대해 고객과 충분한 협의를 했으며, 고객 동의에 따라 조치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공항 폐쇄는 천재지변에 의한 불가항력적 사태로 간주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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