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호텔 중식당 ‘천산’에서는 홍콩 중화주예학원에서 열린 ‘이금기 영셰프 국제 중식요리대회’ 수장자 진속림(36) 셰프의 수상메뉴를 이달부터 선보인다.

이 대회 주최 기업인 ‘이금기’는 굴소스 일일 판매량 100만병, 두반장, 혜선장, XO소스, 칠리소스 등 각 종 200여 종의 소스를 세계 100개 국에서 판매하고 있는 126년 전통의 세계적 식품 회사이다.

이번 요리대회 주재료는 소고기와 새우였으며, 각기 두 재료를 활용한 요리로 경연을 펼쳤다. 이번 대회는 셰프들의 사전준비가 모두 통제돼 본인만의 재료나 특제소스 등은 일체 반입할 수 없었다. 그만큼 모든 참가 셰프가 공정하게 대회본부가 준비한 재료만으로 자웅을 겨뤘다.

홍콩-마카우/한국/일본/대만/싱가폴/말레이시아 등 총 6개 지역에서 각 국가별로 8명의 대표 선수들이 선발된 이번 대회에서 진속림 셰프는 ‘XO소스를 곁들인 가지 속 소고기 모둠야채 볶음’과 ‘특제마늘 발효소스를 곁들인 삼색 파프리카 왕새우 튀김’으로 당당하게 수상을 거머쥐었다.

중식당 ‘천산’ 진속림 셰프의 수상메뉴를 한국인들의 입맛에 맞게 업그레이드 했다. 위의 두 메뉴 외에도 ‘완도산 전복편과 럼피시캐비어를 곁들인 홍콩식 보양찜’, ‘비타민 야채를 곁들인 홍소해삼 버섯 볶음’ 등 나른하고 지치기 쉬운 봄날에 건강식으로 좋은 신선한 중식 요리들을과 디저트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예약 및 문의: 02.3440.8000 / www.imperialpalac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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