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정아 기자]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가 4일 최성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보고서를 채택했다. 이에 따라 최 후보자는 박근혜 대통령의 임명 절차를 거친 뒤 신임 방통위원장으로 취임하게 된다. 방통위원장에 법조인이 내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미방위는 이날 오후 전체회의를 열어 여야 합의로 보고서를 채택했다. 다만 야당은 “방송정책에 대한 전문성이 부족하고, 세금 탈루 의혹이 제기되는 등 도덕성에 문제가 있다”는 내용으로 ‘부적격’ 의견을 병기했을 뿐이다.
한편 최 후보자는 1979년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1981년 동대학원을 수료했다. 이후 제23회 사법시험에 합격, 1984년 해군법무관으로 임관한 이후 1986년 서울민사지방법원 판사를 시작으로 2014년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까지 28년간 법원의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