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허연회기자]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7일 스위스 제네바 팔렉스포에서 열린 ‘2014 제네바 국제발명품 전시회’에 2개의 발명품을 출품해 2개의 금상 수상 및 러시아 발명협회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전은 전기ㆍ전자부문에 출품한 ‘송전선로 착빙설 제거장치’로 금상을 받았으며, ‘전력선통신기반의 원격검침용 계측장치’는 금상 수상 이외에도 국제심사위원들로부터 ‘러시아발명협회 특별상’을 추가로 수상하기도 했다.
올해로 개최 42회를 맞는 ‘제네바 국제발명품 전시회’는 세계적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국제발명ㆍ신기술ㆍ신제품 전시회로 올해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독일, 스위스, 이탈리아, 프랑스, 러시아 등 41개국에서 1000여점의 발명 신기술 제품들이 출품됐다.
한전은 이번 국제발명전시회 출품작들이 지난 2013 한전 발명특허대전의 수상작으로서 회사의 자체 발명역량을 국제전시회에서 인정받는 계기가 됨은 물론 해외 기술이전 및 관련기술의 해외시장 개척의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