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쯔위 사태에도 트와이스는 굳건했다. 2016년 역주행의 아이콘으로 가요계를 종횡무진하고 있다.

SBS에 따르면 트와이스의 ‘OOH-AHH하게(우아하게)’는 31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인기가요’에서 지난 주에 이어 또 다시 1위 후보에 올랐다.

지난 1월 10일 1위 후보에 올랐던 ‘OOH-AHH하게(우아하게)’는 1월 17일 4위로 잠시 내려 앉았지만 1월 24일 다시 1위 후보에 오른 후 1월 31일까지 2주 연속 1위 후보에 올랐다.

사실 트와이스는 ‘OOH-AHH하게(우아하게)’ 방송 활동을 종료한 지 이미 두 달이 지난 상황이었다. 앞서 지난해 11월 29일 음악프로그램 출연을 마지막으로 ‘OOH-AHH하게(우아하게)’의 공식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하지만 ‘OOH-AHH하게(우아하게)’는 음원차트 역주행을 거듭하면서 방송 재소환이 이뤄졌고, 연달아 1위 후보에 오르고 있다.

심지어 주요 음원차트에서도 10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것은 물론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수는 3200만에 달하고 있다.

음반 판매량 역시 5만6000장을 넘어서며 2월 내에 6만장 돌파도 가뿐하게 이뤄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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