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김덕호 기자]회사원 박모 씨는(남 29세)는 최근 쌓인 피로로 인해 업무에 지장을 받고 있다. 잠을 자도 피곤하고, 주말에 푹 쉬어도 피로가 회복되지 않아 만성피로증후군을 의심되어 근처 한의원에 방문하였다. 만성피로증후군일 줄 알았던 박 씨는 예상외로 '수면무호흡증'을 진단받았다.수면무호흡증은 수면 중 숨을 쉬지 않는 순간이 많은 것을 뜻한다. 수면무호흡증은 구강 코골이가 심해져 발생하게 되는데 비강과 부비동의 공간이 좁아져 코골이 소리의 위치가 입천장의 연구개 부분에서 혀뿌리 뒷부분의 기도 쪽으로 이동하면서 기도 막힘이 일어나는 증상이다.만성피로와 수면무호흡증, 서로 관계가 있는 것일까?

이에 코숨한의원 이우정 대표원장은 "수면무호흡증과 만성피로증후군은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수면무호흡증은 만성피로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수면무호흡증은 말 그대로 자는 도중 숨을 잘 못 쉬는 것을 말하는데, 코로 숨을 쉬지 않으면 뇌에 산소공급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게 됩니다. 이로 인해 머리가 맑아지지 않기 때문에 만성피로에 시달리게 될 수 있습니다"라고 전했다.덧붙여 이원장은 “만성피로와 함께 아래와 같은 증상들이 나타난다면 수면무호흡을 의심하고 초기에 검사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여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수면무호흡증 증상]- 아침에 일어나면 입천장이 말라 있다.- 입을 벌리고 잔다.- 무의식적으로 입이 반쯤 벌어져 있다.- 자고 일어나면 입술이 건조하고 거칠다.- 똑바로 누워서 못 자고 옆으로 누워서 잔다.- 아침에 일어나면 코가 꽉 막혀있다.- 코에서 숨 쉬는 소리가 크게 난다.수면무호흡증을 방치하면 뇌에 산소공급이 떨어져서 심장이 일을 많이 하게 되어 만성피로 이외에도 협심증, 심근경색, 심부전 등의 증상이 올 수 있다. 또한, 수면무호흡증은 뇌 건강에도 악영향을 주게 되어 기억력장애와 집중력 저하가 생겨서 업무 능력도 저하될 수 있다.이우정 원장은 "수면무호흡증후군이 나타났다면 초기에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치료를 받으면 수면무호흡증으로 인해 발생했던 만성피로뿐만 아니라 집중력, 기억력 문제도 함께 좋아지기 때문에 업무 효율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우리의 코의 비강과 부비동은 컴퓨터의 환풍기와 같은 역할을 합니다. 머리의 열을 식혀주는 공간이죠. 컴퓨터의 환풍기가 고장나면 컴퓨터는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합니다. 우리의 코도 마찬가지입니다""따라서 비강과 부비동의 좁아진 공간을 다시 넓혀주면 수면무호흡 증상이 없어지게 되고, 수면무호흡증으로 인해 발생했던 만성피로, 수면장애 등이 개선될 수 있습니다"라고 전했다.현재 코숨한의원에서는 비수술 수면 무호흡증 치료법을 진행하고 있다. 비점막 사혈을 통해 비강을 넓히고 약침 시술과 함께 비강습부요법인 석션법으로 숨어있는 농을 찾아내어 코가 숨을 잘 쉴 수 있도록 공간 확보를 해주고 있다.한편, 코숨한의원은 19개 지점 전국 네트워크(광주, 수원, 잠실, 부산, 천안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수면무호흡, 코골이, 비염, 축농증 등을 비수술로 치료하고 있다. 수면무호흡증 치료, 비용, 후기, 가격, 효과, 치료기간 등 다양한 문의는 코숨한의원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