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안다정 기자]2016년 유아숲체험장에 참여할 유아교육기관 18개소 모집숲 속에서 자연스럽게 놀이와 학습을 통해 정서적인 안정과 건강 키우는 신개념 자연놀이터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청룡산 유아숲체험장 2016년 프로그램에 정기적으로 참여할 유아교육기관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올해 모집기관은 총 18개소로 관악구와 동작, 금천, 서초, 강남 등 동남부권에 소재한 유치원, 어린이집이면 신청가능하다. 5일까지 관련서류를 지참 후 공원녹지과로 방문접수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ymdu67@ga.go.kr)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지난해 참여기관 중 참여율이 높은 상위 2개 기관과 장애아동, 저소득층 아동, 다문화가정 아동이 있는 기관, 숲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제출한 기관은 우선 선발된다.15일 오후 2시 관악구민회관 강당에서 관악구 소재 12개소와 그 외 6개소를 공개 추첨할 예정이다.선정된 기관은 배정된 시간에 방문해 자율적으로 유아숲체험장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선정기관 외 단체도 수요일, 금요일 오후반을 예약하면 참여할 수 있다. 토, 일 주말반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한편, 유아숲체험장은 지난 2012년 도시의 유아들이 사계절 변화를 체감하며 자연 속에서 놀이와 학습을 통해 정서적인 안정감을 찾고 건강을 키우기 위해 조성된 신개념의 자연형 놀이터다.숲속유아쉼터, 세족장, 물모래놀이터, 모험놀이대, 나무의 집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춰 나무기둥 오르기, 흙놀이 및 흔들다리 건너기, 인디언 집짓기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다.또한, 유아숲체험장 있는 청룡산은 울창한 숲과 완만한 경사는 물론 지하철역과 구청 인근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고 도롱뇽, 개구리를 비롯한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는 생태연못이 곳곳에 있어 눈길을 끌고 다람쥐, 딱따구리, 까치 등 다양한 동물을 볼 수 있다.유종필 구청장은 “유아숲체험장은 아이들에게 정서적인 안정감을 주고 자연에서 놀이를 즐기며 배려심을 키우는 공간”이라며 “숲을 통해 아이는 밝고 건강하게 자라고 부모들은 생활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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