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병찬기자] 설 명절을 엿새 앞둔 지난 2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로 한국은행 본점에서 관계자들이 시중은행에 공급할 설자금 방출작업을 했다.

한국은행은 화폐 제조 비용이 상승세를 그려 세뱃돈을 헌 돈으로 주자는 내용의 캠페인을 펼치고 있어 최근 “세뱃돈, 꼭 새 돈 아니어도 좋습니다. 마음을 담은 깨끗한 돈이면 충분합니다”라는 문구가 담긴 포스터를 배포하고 라디오 광고를 통해 구권 사용을 장려하고 있다.

아울러 은행권에 따르면 각 은행 영업점별 신권 요청 수량을 1인당 권종 별로 5장에서 20장 사이로 제한할 예정이다.

yoon46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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