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혜진 기자] 한국이지론과 우리은행이 모바일 상품으로 제휴를 확대한다.
한국이지론(대표이사 조용흥)은 중금리 대출중개 활성화 방안의 하나로 12일부터 맞춤대출을 신청한 고객에게 우리은행의 모바일 전용 중금리 대출상품인 ‘위비대출’을 적극 중개할 방침이라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앞으로 한국이지론 홈페이지를 통해 추천되는 상품에 위비뱅크 대출 상품이 추가되며 우리은행 모바일 앱에도 한국이지론 이용에 대한 안내메시지가 삽입된다. 양사는 정부의 서민대상 중금리대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수수료는 전혀 받지 않기로 했다.
우리은행의‘위비대출’은 모바일 앱을 통해 연 10%미만(연 5.80~9.60%)의 금리로 직업이나 소득에 관계없이 최고 1000만원까지 대출해 주는 중금리 대출상품으로 지난해 5월 출시됐다.위비대출은 금리가 낮고 이용이 편리해 채 1년도 안돼 직장인을 중심으로 1만4000명이 500억 원 넘게 이용했다.
한국이지론 관계자는 “서민금융 활성화를 위해서는 금융회사들이 연 10%대(연 10~19%)의 중금리 대출을 확대해야 한다”며 “서민들은 대출이 필요할 때 일부 금융회사에서만 상담하지 말고 ‘역경매방식’을 통해 가장 낮은 금리의 대출을 연결해 주는 한국이지론에 상담할 것”을 당부했다.
한국이지론은 공적대출중개회사로서 금융기관 전 업권을 망라한 75개 금융회사와 (신용평가시스템을 연계해 본인에게 가장 유리한 대출상품을 찾아 주고 있다.
지난해 한국이지론이 중개한 대출의 금리대별 현황을 보면 연 19%미만의 중금리 이하의 대출금액이 전체 중개금액의 60.5%를 넘는 것으로 분석됐다.
급하게 대출이 필요한 경우 PC나 스마트폰으로 한국이지론의 홈페이지(www.koreaeasyloan.com)를 방문하거나 전화상담(1644-1110)을 통해 한국이지론의 맞춤대출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