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복면가왕’ 각설이의 정체는 가수 테이였다.
14일 MBC 예능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우리동네 음악대장’과 가왕 대결을 펼칠 준결승전 진출자 4인의 솔로곡 무대가 펼쳐졌다.
2라운드에서는 ‘사랑의 청사초롱’과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맞대결을 펼쳤다.
‘청사초롱’이 ‘그대 먼곳에’를 노래했고, ‘각설이’는 이승환의 ‘천일동안’을 선곡한 가운데 각설이가 3라운드까지 진출했다.
그는 음악대장과의 대결에서는 패배해 정체가 테이로 밝혀졌다.
테이는 “작년에도 왔는데 오늘 또 오게 됐다. 반갑다. 작년에는 금방 떨어졌는데, 이번에 감사하게도 3라운드까지 오게 되어 좋았다”고 인사했다.
테이는 “죽지도 않고 또 나왔다”면서 각설이로 이름을 한 이유를 밝혔다.
그는 작년에도 복면가왕에 출연한 바 있다. 출연진은 “너무 순진했다”며 허탈해했다.
한편, 23대 가왕으로 음악 대장이 등극했다. 그는 2연승을 차지했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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