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신인 뮤지션 발굴 지원 육성 프로젝트 ‘K-루키즈(K-Rookies)’를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

‘K-루키즈’는 ‘K팝을 이끌어갈 신예’라는 뜻을 가진 ‘코리아 키 루키즈(Korea Key Rookies)’의 줄임말로 발굴한 뮤지션들에게 △기획 공연 개최 △국내ㆍ외 음악 페스티벌 출연 △음반 및 뮤직비디오 제작 △창작 공간 및 1:1 매칭 멘토링 제공 △방송 출연 및 미디어 홍보 등 체계적으로 육성ㆍ마케팅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을 제공한다. 지난 2년간 ‘K-루키즈’는 밴드 전기뱀장어, 홀로그램 필름, 스몰오(Small-O), 웁스나이스 등 실력파 뮤지션들을 발굴한 바 있다.

‘K-루키즈’는 올해부터 선정 당해에만 한정되던 지원기간을 2년으로 늘렸다. 이에 따라 올해 선발된 뮤지션들은 2015년 해외 음악 페스티벌의 참가지원도 받을 수 있게 된다.

지원 신청은 한국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www.kocca.kr)를 통해 할 수 있다. 음원과 영상을 대상으로 한 1차 심사와 일반 관객 참관 공개 오디션을 통해 최종 6개 팀이 선정된다.

서희선 한국콘텐츠진흥원 음악패션산업팀 팀장은 “‘K-루키즈’는 국내 신인 뮤지션 지원 프로그램 가운데 가장 집중적인 지원이 이뤄지는 사업”이라며 ”특히 올해엔 해외 페스티벌 참가지원을 추가하고 네이버 뮤직과 협력해 홍보까지 지원하니 만큼 더욱 많은 호응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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