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개학을 맞이하여 2월 23일부터 3주간 어린이식품안전보호구역으로 지정된 83개 학교주변의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558개소를 대상으로 어린이 유해식품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홍보를 통한 자율점검을 실시한 후 학부모식품안전지킴이와 공무원의 민․관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하여 저가형 어린이 기호식품의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는 것으로 학교주변 어린이 안심먹거리 환경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무신고 영업 및 유통기한 경과제품 판매 여부, 표시기준․보관기준 및 취급기준 준수 여부, 정서 저해식품 판매 여부 등이며 점검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지도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영업정지, 과태료부과 등 행정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구관계자는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학교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의 위생관리 능력을 배양하고, 부정․불량식품 및 정서저해식품 등 어린이 유해식품을 사전에 차단해 보다 안전한 식품 환경을 조성하는 등 어린이 식생활 안전 확보를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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