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 서울시립대학교는 26일 본교 대강당에서 2016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35개 학부ㆍ과의 인문ㆍ자연ㆍ예체능계 학생 1800명이 2016학번 신입생으로 입학했다.

입학식에는 류경기 서울특별시행정1부시장과 신입생 및 학부모, 재학생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날 입학식에서는 7개 단과대학 성적 최우수 입학생과 계열별 성적 우수 학생 등 총 15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다문화가정 출신 성적 우수학생에는 서울시립대 총동창회에서 장학금을 수여했다도 했다.

원윤희 총장은 입학식사를 통해 “힘든 준비과정과 치열한 경쟁을 거쳐 서울시립대에 입학하게된 것을 축하한다”며 “긍정적인 사고와 적극적인 배움을 통해 자기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면 나중에 만족스러운 대학 생활을 뒤돌아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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