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청 자율방재단 SMART 심폐소생술 훈련 현장의 CPR 시뮬레이터 모습 [사진제공=대한안전교육협회]
▲은평구청 자율방재단 SMART 심폐소생술 훈련 현장의 CPR 시뮬레이터 모습 [사진제공=대한안전교육협회]

[GValley = 곽본성 기자]대한안전교육협회는 오늘(29일) ‘SMART 심폐소생술 훈련’의 특허 등록이 완료됐다고 밝혔다.앞서 협회는 민법 제32조에 의거해 지난 2013년 정부 지정 교육기관이다. 지난해 안양시 재난안전 시민교육 기관 및 은평구 자율 방재단 교육 기관으로 선정돼 ‘심폐소생술 경진대회’를 개최한 바 있다.협회는 이번에 특허 등록한 ‘SMART 심폐소생술 훈련’은 블루투스 통신과 3D 콘텐츠 등 IT기술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덕분에 기존 심폐소생술 인형을 통해 강의하던 것에서 나아가 체험과 재미를 접목한 안전교육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협회 관계자는 “SMART 심폐소생술 훈련은 많은 인원이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게임 형태로 만들어졌다”고 강조했다.한편 협회의 SMART 심폐소생술 훈련에 참가했던 안산 단원고등학교의 한 학생은 “시뮬레이터를 통해 게임처럼 심폐소생술 훈련을 즐길 수 있어서 지루하지 않고 좋았다“고 소감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