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KEB하나은행(은행장 함영주)은 지난 1일(현지시간) 세계적 금융ㆍ경제 전문지인 ‘글로벌파이낸스’가 선정한 ‘대한민국 최우수 PB 은행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앞서 유로머니, 더뱅커 등 세계적 금융전문지로부터 최우수 PB 은행상, 아시아ㆍ태평양 최우수 은행으로 선정된 데 이어 거둔 쾌거다.

글로벌파이낸스가 이번에 신설한 ‘제1회 세계 최우수 PB 은행상’은 최근 급변하는 자산관리 시장을 반영해 전 세계 각 국가별로 우수한 PB 서비스를 제공한 은행들을 선정한다.

KEB하나은행은 국내 은행 중 가장 오랜 PB 서비스 경험을 보유하고 있음은 물론 ▷시장상황에 최적화된 포트폴리오와 신상품 제공 ▷손님의 수익률로 담당 PB를 평가하는 신평가시스템 도입 ▷감성 마케팅을 통해 손님과의 유대감 증진 ▷세대간 자산승계 및 세무/법률/부동산 분야에 대한 종합 자문 능력 ▷외국인 직접투자(FDI) 유치업무와 PB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는 ‘인터내셔널PB센터’ 신설 등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시장을 선도했다는 점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KEB하나은행 PB사업본부 관계자는 “KEB하나은행 PB의 우수함을 글로벌 무대에서도 지속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게 돼 기쁘다” 며 “국내외에서 인정해주신 당행의 자산관리 역량을 최대한 활용하여 앞으로도 좋은 금융상품과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spa@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