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BC카드(대표이사 서준희)가 일반인 100명으로 구성된 ‘빨간밥차 봉사단’ 4기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014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빨간밥차 봉사단’은 매 기수별로 18세 이상 성인 100여명을 선발해 약 6개월 동안 전국 8개 지역에서 BC카드 및 지역단체가 주관하는 봉사활동에 함께 참여하고 있다.

단원들에게는 소정의 활동비와 함께 봉사단 인증서, 봉사활동 확인서 등이 수여되며, 우수 봉사단원으로 선정된 봉사자들에게는 해외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BC카드는 지난 4일 서울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빨간밥차 봉사단’ 4기 발대식을 가졌다. 4기 단원들은 발대식 다음날인 5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마포구 내 저소득층 노인과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봄 사랑 나눔 축제’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BC카드 장민(왼쪽) 시너지 실장과 사회복지협의회 이수홍 사무총장이 지난 5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봄 사랑 나눔 축제’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BC카드 장민(왼쪽) 시너지 실장과 사회복지협의회 이수홍 사무총장이 지난 5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봄 사랑 나눔 축제’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BC카드 장민 시너지실장(상무)은 “관심이 필요한 이웃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의미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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