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 창호전문기업 PNS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양희영(28)을 주축으로 한 골프단을 창단했다.
피엔에스홈즈와 피엔에스알미늄은 7일 서울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에서 골프단 창단식을 개최했다.
피엔에스는 이날 여자골프 세계랭킹 6위 양희영과 KLPGA 투어 정슬기(22), 곽보미(25)와 메인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
작년 혼다 타일랜드 우승 등 LPGA 투어 통산 2승의 양희영은 올시즌 더욱 부드럽고 안정된 스윙으로 매서운 상승세를 타고 있다. 2016 혼다 타일랜드와 HSBC 위민스 챔피언스에서 2주 연속 3위에 올랐다.
양희영은 “지난해부터 새로운 코치와 스윙 교정을 하는 중인데 겨울 동계훈련 때부터 스윙이 좋아지고 있다. 숏게임도 만족스럽다”며 “리우올림픽에 꼭 출전하는 게 올해 가장 큰 목표다”고 밝혔다.
anju101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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