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힙합그룹 팬텀(PHANTOM)의 멤버 한해가 데뷔 후 첫 솔로 싱글 ‘끊어줄래’를 14일 정오에 발매한다.
‘끊어줄래’는 한해가 지난 2011년 정식 데뷔 전에 발표한 솔로 믹스테이프 ‘이어가즘(Eargasm)’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솔로 곡으로, 연인을 향한 질투심을 유쾌하게 표현한 소울 힙합곡이다.
올 상반기 최고의 히트곡 소유와 정기고의 ‘썸’을 작곡한 제피(XEPY)와 산이의 ‘이별식탁’, 버벌진트의 ‘이게 사랑이 아니면’을 작곡한 히트 프로듀서 애스브라스(ASSBRASS)가 공동 작곡을 맡았다. 래퍼 산이가 랩, 비의 ‘널 붙잡을 노래’ 등을 만든 R&B 싱어송라이터 태완이 보컬 피처링을 맡아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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