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그래도 비싸기로 유명한 호주의 담뱃값이 또 오를 전망이다.
올해 총선을 앞두고 야당에 이어 정부도 최근 큰 폭의 인상을 적극적으로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호주의 담배 한 갑 가격은 25 호주달러(2만2500원) 수준이다. 이를 40 호주달러(3만6000원)까지 올리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호주 데일리 텔레그래프가 15일 보도했다.
신문은 정부 고위 소식통을 통해 확인한 내용이라며 오는 5월 2016~2017회계연도(2016·7~2017·6) 예산안 발표 때 구체적인 내용이 나올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호주 정부의 세수 중 담배의 비중은 이미 유류세나 양도소득세를 능가한다. 이에 정부의 세수 증가를 위한 방안이라는 비판도 일부 존재한다.
glfh2002@heraldcorp.com
![K-쫄깃에 빠진 2030들 ‘떡지순례’…왜 지금 떡이 떴을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1016.c04a0bbd86444bab9299b9ec5fcd7fc9_T1.jpg?type=h&h=240)
![임영웅 51억에 산 집, 이젠 120억…하하·정동원도 사는 ‘강북판 타워팰리스’[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7/news-p.v1.20261016.f574b812626d48019a4018618b827c5b_T1.jpg?type=h&h=240)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