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상담·심리검사·자립자활 등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성장을 돕기 위해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운영 중에 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마포구,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증진 위해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운영 마포청소년수련관(마포구 월드컵로 212) 내에 위치한 마포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상담 전문기관으로 지역사회의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상담 ▲긴급구조 ▲교육 등 행정 서비스를 one-stop으로 제공하고 있다. 2009년 문을 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해 CYS-Net 사업, 청소년 동반자 사업, 특별지원대상 청소년 지원 사업을 통해 총 2만 9천여 명이 참여하는 등 3개 분야 18개 프로그램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우선 고민으로 센터를 방문하는 청소년들은 ‘각종 상담과 심리검사’를 통해 해결책을 찾을 수 있고, 학업을 중단하거나 가계가 곤란한 청소년들은 대학생 멘토와의 프로그램인 ‘함께하는 성장-함성’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 및 교육, 문화 활동을 누릴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사춘기를 겪으며 다양한 위기상황과 고민에 노출된 청소년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또래 상담동아리인 ‘아띠’와 ‘청소년 동반자’ 사업이다. 올해로 5기 째 진행되는 또래 상담동아리 ‘아띠’는 청소년들이 직접 또래친구들과 상담하며 스스로 되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으며 미처 알지 못했던 자기를 발견 할 수 있는 자치활동 동아리이다. 15세부터 19세의 청소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그리고 ‘청소년 동반자’ 사업은 위기 청소년을 돕는 전문 서비스로 상담전문가가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을 직접 찾아 지속적인 관계를 맺고 각종 상담과 정서적 안정 지원, 기관 연계 등을 제공한다.학업 중단, 교우관계, 학교 폭력 피해 등의 위기에 처한 청소년뿐 아니라 가정, 학교, 또래 관계 등의 여러 영역에 걸쳐 복합적인 문제를 지니고 있는 청소년도 모두 도움을 받을 수 있다.마포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청 교육청소년과 또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및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박홍섭 마포구청장은 “‘함께 꿈꾸는 마포, 교육·문화 도시로 가자’ 슬로건처럼 다음 세대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는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정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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