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얼굴인식기업 파이브지티(대표 정규택)가 도어록에 얼굴인식 장치를 탑재한 ‘도봇’<사진>을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날부터 18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6 세계보안엑스포’에서 도봇을 선보였다. 도봇은 LTE 통신모듈 탑재로 IoT스마트폰 연동이 가능하다. 스마트폰 연동기술은 출입여부 확인, 얼굴인증 시 음성 및 문자 메시지 전송 등이 가능하고 외부에서도 스마트폰 앱으로 방문자의 얼굴을 확인하고 출입문을 열어줄 수 있다.
미등록자가 인증을 시도할 경우에도 얼굴을 촬영하고 보관 및 전송이 가능해 범죄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VoIP 기능도 탑재돼 있어 통화도 가능하다고 파이브지티 측은 설명했다.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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