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재현 기자]예금보험공사는 부산 및 부산2저축은행 파산재단이 보유하고 있는 캄보디아 프놈펜 소재 캄코특수은행(CamKo Specialized Bank)에 대한 매각 본입찰 결과 가장 높은 가격을 제시한 아프로파이낸셜대부(주)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캄코 특수은행은 지난 2007년 캄보디아에 진출한 최초의 한국 금융기관으로 프놈펜에 있다.
예금보험공사는 매각주간사인 삼일회계법인을 통해 금년 2월4일 전체주식(100%)에 대한 매각공고 이후 캄보디아 현지 투자설명회 개최 및 잠재투자자 모집을 한 바 있으며, 당시 8개 회사(국내 3개, 외국계 5개)가 매수의향서를 제출했다.
예금보험공사는 우선협상대상자와 세부 계약조건에 관한 협의를 거쳐 이달말까지 본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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