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유진 기자] LG생명과학이 1분기 실적 기대감에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15일 오전 9시24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LG생명과학은 전날보다 2.39%(1900원)오른 6만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NH투자증권은 LG생명과학이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승호 연구원은 “LG생명과학의 올해 1분기 연결 매출액은 976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6.6%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27억원 흑자로 전환할 것”이라며 “이는 시장 전망치를 대폭 웃도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분기 영업이익 흑자 전환은 자체 개발 의약품 성장에 따른 것으로 4년 만”이라며 “가동률 상승에 의한 원가율 개선으로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자체 개발 의약품 기반 기술료를 제외하고 영업이익은 올해 199억원 증가할 것”이라며 “본격적인 실적 개선 추세에 진입함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전고점 대비 18.4% 떨어져 이는 주가 조정을 활용한 매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hyjgo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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