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유진 기자] 코스피가 글로벌 정책공조 기대감과 개인 매수세에 힘입어 1,970선에서 강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15일 오전 9시40분 현재 전날보다 5.79포인트(0.29%) 오른 1,978.06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앞서 국제유가(WTI 기준)는 공급과잉 우려로 인해 3.40% 떨어졌으나 미국증시(다우지수 기준)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15.82포인트(0.09%) 오른 1만7229.13으로 마감하는 등 관망세를 나타낸 영향으로 풀이된다.

투자 주체별로는 기관은 319억원 순매도하고 있으나 외국인은 115억원의 순매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개인도 80억원 매수 우위로 지수를 견인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건설(1.06%), 서비스(1.04%), 의료정밀(0.87%) 등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반면 운송장비(-0.61%), 보험(-0.30%), 은행(-0.19%) 등은 하락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0.40%), 한국전력(0.34%), 삼성물산(0.67%) 등이 소폭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현대차(-0.67%), 현대모비스(-0.80%), SK하이닉스(-0.16%) 등은 약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5.99포인트(0.87%) 오른 697.04포인트를 기록하며 700선 터치를 앞두고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서는 코데즈컴바인(29.92%)이 급등하고 있으며 CJ E&M(0.52%), 바이로메드(0.46%), 로엔(0.72%) 등이 오르고 있다. 반면, 셀트리온(-0.66%), 카카오(-1.07%) 등은 약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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