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유재훈 기자] 금호타이어 이한섭 사장이 전국 유통망 대리점주와의 스킨십으로 취임 첫 공식행보를 가졌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10일부터 3회에 걸쳐 타이어프로ㆍKTS 등 특화유통망 대리점주를 대상으로 하는 영업ㆍ마케팅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사장은 해마다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서 그 동안 국내 영업부문 담당 임원이 주관하던 전례를 깨고, 올해 처음으로 사장이 직접 참석해 대리점주들을 만나서 현장 소통의 의지를 보였다. 특히 이번 행사는 이 사장이 지난 2월 취임 이후 선택한 첫 공식행사여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이 사장은 지난 15일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영남지역 정책설명회를 통해 “대리점 없이 회사 없고, 회사 없이 대리점 없다”며 “앞으로 타이어프로와 KTS의 유통 및 판매역량을 강화하고 대리점주가 판매에 전념할 수 있도록 현장 지향적인 영업전략을 적극 추진하겠다” 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금호타이어 대리점주들은 영업, 마케팅, 연구소 등 다양한 부서의 담당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영업 현장의 주요 이슈와 애로사항, 요청사항 등을 전달했다.
igiza7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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