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영입한 김빈 디자이너가 청년비례 면접에서 탈락했다.
더민주 공천관리위원회는 14일 여의도 당사에서 청년 비례대표 후보 신청자들에 대한 면접평가를 진행했다.
김 대표는 2012년 독일 IF디자인 어워드 등 각종 디자인대회에서 수상한 것은 물론 지식경제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으로부터 대한민국 차세대 디자인 리더에 선정된 인사다. 김 대표는 탈락이 결정되고 나서 “면접시간이 5분인 것도 이해하기 힘든데, 이렇게 결과가 빨리 나온 것은 더욱 이해가 안된다”며 “이의신청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형석 기자/
jpur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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