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승일 기자] 정부가 폐기물 감량에 앞장선 우수 친환경기업 발굴에 나선다.
환경부는 폐기물 발생 억제, 재활용 활성화로 자원순환 사회 실현에 기여한 기업을 대상으로 ‘2016년 자원순환 선도기업 대상’을 공모한다고 15일 밝혔다. 공모 분야는 사업장 폐기물의 원천적 발생억제, 발생 폐기물의 재활용 촉진 등 2개 부문이다. 시상식은 9월 ‘자원순환의 날 행사’에 맞춰 열린다
한국환경공단 홈페이지(www.keco.or.kr)에서 신청서를 받아 5월 16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공모사례는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의 심사와 환경부 심의를 거친다. 우수기업에 선정되면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환경부장관상 등의 표창과 함께 부상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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