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양주)기자]양주시는 세금납부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시민들에게 본인이 납부한 세금을 체크하여 보관할 수 있게 하는 목록을 만들어 제공하는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16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세금 납부 문의 건수는 하루 30건 이상, 이중 납부된 건이 절반이상을 차지하는 등 단순 납부여부 문의가 연 5000건 가량 발생하고, 중복수납 또한 상당수가 행정업무 지연과 시민불편접수 민원이 발생했다.
이에따라 올해부터는 환경개선부담금 고지서에 월별로 납부해야할 월별 세금납부 목록을 함께 고지함으로써, 시민들 본인이 낸 세금을 스스로 체크할 수 있어 세금납부의 누락이나 중복을 피할 수 있게 됐다.
시민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맞춤형 고지서 제작으로 정부 3.0실현을 위한 월별세금 납부 체크리스트는 환경개선부담금 고지서 뒷면에 표시되어 있으며, 절취선을 넣어 쉽고 편리하게 떼어 낼 수 있게 만들어 보관을 용이하게 했다.
이번 월별세금납부 체크리스트는 기존 고지서의 공간 활용을 통해 제작하여 별도의 예산이 필요하지 않아 지속 및 확대추진이 가능하며, 세금납부 시 필요한 행정업무를 체크하면서도 시민들에게 편리하게 배포할 수 있어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월별세금 납부 체크리스트를 제공함으로써 세금 납부 중복 또는 누락으로 인한 불편개선을 통해 주민 만족도가 증가할 것”이라며 “사후관리도 가능한 구조로 맞춤형 서비스 정부3.0의 모범적 실천사례로 손꼽힐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