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ez = 박성태 기자]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농업기술센터는 건전하고 생산적인 텃밭활동 기회제공 및 농업·농촌의 이해증진을 위해 '도시농부체험교육농장'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앞서 도시농부체험교육농장은 친환경 재배를 기본으로 텃밭활동을 위한 체험포장을 분양해 운영하는 사업이다. 34개 봉사단체 및 사회복지기관을 선정해 기관·단체별로 43㎡내외의 면적을 분양한다.텃밭은 부평구 십정동 97-2번지 일원(십정테니스경기장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 텃밭을 통해 직접 농산물을 생산하는 경험 뿐만 아니라 공동체 활동을 통해 사회적 소통, 지역공동체 의식, 수확물의 나눔 활동 등 사회적 나눔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신청대상은 인천지역에 소재한 봉사단체 및 사회복지기관(실버, 다문화, 지역자활 등)이며, 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참여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도시농업팀)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농업기술센터는 도시농업의 생산활동 뿐만 아니라 건전한 사회활동으로서의 가치를 확산시키기 위해 상자텃밭보급사업, 도시농업전문가교육, 마스터가드너교육, 도시농업기초교육, 어린이농부체험교실 등 다양한 도시농업 사업을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