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해창 기자] 한국중부발전(주)(사장 정창길)은 15일 중부발전 강당에서 지역주민 및 직원 130명을 대상으로 베토벤 바이러스의 실제 주인공인 서희태 지휘자를 초빙해 클래식 강좌와 미니콘서트를 가졌다.
이 날 서희태 지휘자는 밀레니엄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음악 감독으로 ‘하이든, 모차르트, 베토벤의 음악과 삶’이라는 주제로 금관악기 5중주 공연과 설명을 곁들여 클래식을 알기쉽게 풀어나가 눈길을 끌었다.
정창길 사장은 “지역주민들이 유명강사들의 생생한 경험담과 강의를 접할 기회가 적었는데 저명한 지휘자의 설명을 더한 미니 콘서트를 통하여 도농간 문화예술 기반 격차 해소를 도모할 기회를 가지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국중부발전은 유홍준 교수, 정호승 시인 등 지역주민 초청 명사 특강인 Talk! Talk! 콘서트를 지난해 9월부터 실시했으며 이번이 6회째다.
중부발전은 문화 사각계층을 위한 문화나들이 추진, 전통시장 어르신 노래교실 운영, 보령머드축제 후원 등 지역사회 문화예술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
hchw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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