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무안)=박대성 기자] 전남경찰청은 수협 예산을 횡령하거나 부당하게 쓴 혐의(업무상 배임 등) 목포의 모 수협 조합장 A씨 등 관계자 7명을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해 수협 대의원과 어촌계장을 대상으로 한 선진지 견학 행사에서 500여 만원을 여행사에 따로 건네 유흥 비용으로 집행하게 하고 해마다 4월 말 풍어제 행사의 외부 찬조금 500여 만원을 예산에 편성시키지 않고 임의로 쓴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이들은 A씨의 지시 하에 각 부서의 법인카드를 업무와 무관하게 1000여 만원 가량 결재하는 등 예산을 부당하게 써온 것으로 조사됐다.
ken@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손주 두고 끝내 돌아오지 못한 며느리…의료사고 외친 시아버지 결국 법정에 섰다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5/news-p.v1.20261104.456df6500c694dc1bc8365f1b3c64ba9_T1.jpg?type=h&h=240)
![내년 코스피, 도대체 얼마까지 오를까? 아니, 오르긴 할까?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5/news-p.v1.20261105.a8a390902f2a409dbba5669f1bba0227_T1.jpg?type=h&h=240)
![“가속, 조향부터 소음, 진동까지 세심하게”…포르쉐·벤츠 뚫은 핵심기지 [그 회사 어때?-넥센타이어]](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1103.85cef9fae13c457491cdb4fdb46a6e80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