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양규 기자] 체내 세포를 죽이는 활성산소. 활성산소는 우리 몸 속에 세포를 공격해 위염, 주근깨, 아토피 등 각종 염증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유유제약은 이 처럼 건강을 해치는 활성산소를 예방할 수 있는 4가지 방법을 제시했다.

일반산소는 호흡을 통해 체내로 흡수돼 우리 몸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에너비를 만든다. 반면 활성산소는 흡입한 산소 중 일부가 생체조직을 공객해 세포를 손상시키는 ‘산화력’이 강한 산소로 ‘유해산소’라고도 불린다.

이 같은 활성산소의 발생 원인은 나이가 많이 들수록 활성산소 제거 능력이 절반 가량 떨어지면서 더욱 신체 건강을 위협한다. 특히 주로 과식 등의 신진대사 과정, 술, 커피, 대기오염과 관련된 화학물질(향수, 스프레이 등) 사용 그리고 황사와 수면부족, 자외선 등 우리주변에서 유발하는 요인이 많다.

하루에 활성산소는 100억개가 생성되고, 우리 몸속에 100조개의 세포를 공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위염, 기미, 주근깨, 아토피, 피부염 등에 이르기까지 각종 염증을 유발하고 있다.

이에 유유제약 활성산소로부터의 위험을 예방할 수 있는 4가지 방법을 제시했다. 즉 활성산소에 의한 세포 산화를 막는 ‘항산화’(항노화) 노력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우선 비타민E를 비롯해 현미와 야채, 저지방식사, 보리, 밀, 콩류 등을 섭취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규칙적이고 꾸준한 운동생활과 전문 의료기관을 통한 항산화 호르몬 요법을 활용하는 방법도 바람직하다고 전했다. 아울러 자사 제품인 라이코펜골드같은 건강기능식품 등을 통한 항산화 영양공급법으로 대처하는 것도 적절한 예방법 중 하나라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