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재현 기자]예금보험공사는 지난 한 해 지원자금 회수 등으로 총 8조1000억원의 부채를 감축했다고 밝혔다.
예보는 2015년 주요 업무 성과를 인포그래픽으로 알기 쉽게 정리한 자료를 공개했다.
2014년 말 41조4000억원이었던 부채 잔액은 1년 뒤인 지난해 말 33조3000억원으로 줄어 목표 금액보다 2조2000억원을 초과해 감축했다고 예보는 전했다.
예보는 앞서 1997년 외환위기 당시 금융회사 정리로 막대한 공적자금을 투입한 데 이어 2011년 저축은행 대규모 부실사태로 지원자금을 투입하면서 부채가 늘었다.
금융회사 부실에 대비해 2015년 한 해 1조4000억원의 예금보험료를 금융회사로부터 받아 쌓으면서 예보는 작년 말 기준 10조9000억원의 기금을 쌓았다.
부실 저축은행 등의 파산재단이 회수한 부실자산 매각금액은 3조4000억원으로 역대 최대 금액을 달성했다.
예금보호 대상에 변액보험 최저보장보험금, 증권금융예수금이 새로 편입됐으며, 퇴직연금은 기존 보호한도와 별도의 보호한도를 적용받게 돼 보호 대상이 확대됐다고 예보는 설명했다.
한성주 예보 통계분석팀장은 “2015년 업무 성과를 국민에게 알기 쉽게 전달하고자 숫자 및 인포그래픽으로 표현했다”고 말했다.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