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브뤼셀 공항에서 발생한 폭발로 최소 17명의 사망자와 수십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현장에서 매우 큰 폭발음이 들렸으며 건물의 움직임을 느껴졌다는 진술이 나왔다.
폭발 현장에 근처에 있었던 스카이뉴스 텔레비전의 알렉스 로시는 그가 두 차례의 “매우, 매우 큰 폭발음을 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건물이 움직이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먼지와 연기들이 보였다. 폭발이 발생한 곳으로 가봤더니 사람들이 멍하고 놀란 상태로 나오고 있었다”고 말했다.
벨기에 언론들은 공항으로 향하던 공항 철도 운행이 중단됐다고 전했다.
브뤼셀 공항은 비행기 전편 운행을 취소시켰다고 밝혔다.
벨기에는 테러 경보를 최고등급인 4단계로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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