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양식수산물 자조금 지원 품목을 기존의 8개에서 12개로 늘어난다.
23일 해양수산부는 작년까지 자조금을 지원받은 김, 광어, 송어, 전복, 자라, 민물장어, 향어, 메기 등 기존 8개 품목은 규모가 영세한 내수면 어종을 중심으로 우선 지원하고 공동 홍보사업과 사무국 운영 등으로 자조금 활용 효과를 높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이들 품목 이외에 미꾸라지, 동자개, 관상어 등 3개 품목에 대한 양식수산물 자조금을 신규지원키로 했다. 자조금 사업을 준비하는 홍합은 추후 사업 신청이 들어오면 지원을 검토할 예정이다.
자조금은 수산물 소비촉진, 품질향상, 자율적인 수급조절 등을 위해 생산자단체와 정부가 5대5의 비율로 조성하는 자금이다.
올해 양식수산물 생산자단체에 대한 자조금 지원 규모는 작년(25억원)보다 59%늘어난 41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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