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청년 창업을 돕기 위해 보증금 없이 월 3만5000원에 중소기업 창업지원센터에 사무실을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사무공간은 중소기업 창업지원센터의 창업지원실로 별도의 보증금 없이 연간 임대료 42만3720원을 내면 1인당 약 10㎡의 공간을 사용할 수 있다. 창업지원실 입주자에게는 창업보육실 우선 연계, 중소기업육성기금 대상 선정시 우선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영등포구는 내달 18일까지 총 8명의 창업지원실 입주자를 모집한다. 만 20~39세 중 창업 의지가 있거나 3개월 이내 창업이 가능한 자 또는 1년 이내 창업한 자를 대상으로 한다.
강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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