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농림축산식품부는 주요 할랄식품시장인 아랍에미리트ㆍ인도네시아ㆍ말레이시아ㆍ사우디아라비아 4개국 시장정보를 담은 책자 ‘할랄식품시장 진출 가이드’ 4권을 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책자는 각국 할랄 인증제도, 농식품 시장 현황, 통관ㆍ검역 제도, 국가별 진출 전략 등을 소개한다. 이들 4개국으로의 농식품 수출은 국가별로 연평균 14∼62% 성장하고 있다. 식품 수출 신시장 개척 차원에서 할랄 식품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구체적인정보를 원하는 수출업체들의 요구를 반영해 책자를 제작했다고 농식품부는 설명했다.
최근 경제제재 해제로 주목받는 이란, 식품 소비가 연 10% 이상 증가 추세인 이집트 시장 정보도 조사해 책자로 만들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이 책자를 농식품 수출업체, 지자체, 관계기관 등에 제공했다. 농수산식품 수출지원정보 홈페이지(www.kati.net)에서 전자책으로도 볼 수 있다.
osky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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