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배우 원빈(본명 김도진·39)이 득남 이후 근황이 처음 공개됐다. 지난 23일 방송인 홍석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원빈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홍석천은 “모자를 눌러 쓰면 원빈인지 잘 모를 정도로 얼굴이 작다”며 “그의 아름다움과 아우라에 잠시 정지 상태가 된다”고 글을 남겼다. 이어 “신은 그에게 정말 많은 것을 주셨다”며 “이젠 아름다운 아내와 아이까지 (얻었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연극배우이자 교수인 신용욱의 연기학원 이전 오픈파티에서 만났다.
홍석천은 원빈의 성품에 대한 칭찬도 아끼지 않았다. 홍석천은 “용욱 형과 사제지간의 오랜 인연을 감사하며 지키는 의리와 겸손도 빛이 난다”며 “질투를 하려 해도 그런 내 모습을 너무 초라하게 만드는 놀라운 친구다. 영역 밖의 인물은 나이가 어려도 우러러 보게 된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15년 배우 이나영과 결혼한 원빈은 지난해 12월 득남했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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