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동성화인텍이 미국 시장에서 대규모 사업 수주에 성공했다는 소식에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오전 10시 13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동성화인텍은 전날보다 19.57% 오른 556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 발전소 공사 참여와 함께 다른 지역으로의 사업 확장 기대감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동성화인텍은 지난해 설립한 미국 현지법인 동성화인텍 아메리카가 미국 루이지애나 소재 랜드코스트와 1억1000만달러(약 1300억원) 규모의 발전소 공사 참여 프로젝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를 통해 향후 3년간 독점으로 발전소 공사 프로젝트의 단열자재ㆍ피복재용 스테인리스스틸 가공 공급과 자재구매ㆍ포장ㆍ품질관리ㆍ운송 등을 담당하게 된다.
동성화인텍 측은 “현재 랜드코스트와 함께 1800억원 규모의 LNG프로젝트 수주를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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