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안] ○…서울 영등포구의 한 교차로에서 경찰 순찰차와 승용차가 부딪쳐 경찰관과 시민 등 총 7명이 다쳤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24일 오전 0시40분께 영등포구 양평동1가 한 교차로에서 유턴하던 순찰차가 좌회전하던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승용차 탑승자 김모(58) 씨와 경찰관 최모(34) 씨 등 시민 5명과 경찰관 2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고도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