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시 하루 만에 구글플레이 신규 인기 차트 1위 등극 - 국내 RPG 이용자 성향 맞춘 게임성으로 적극 어필
이펀컴퍼니가 야심차게 밀어붙인 모바일 대작 RPG '천명'이 흥행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이 게임은 지난 3월 22일 출시, 하루만에 구글플레이 신규 인기 차트에서 1위에 등극하며 기대작의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같은날, 경쟁작들이 잇따라 출시된 것과 비교하면 압도적인 인기몰이다. '천명'은 이미 해외에서 검증된 바 있는 웰메이드 모바일게임이다. 이펀컴퍼니 측에 따르면 이 게임은 대만과 홍콩에서 '육룡어천'이라는 게임명으로 현지 오픈마켓에서 매출 1위를 3개월 이상 기록한 바 있는 흥행작으로 알려졌다. 특히 게임 내 국가전은 동시접속자만 16만명에 이를 정도로 거대한 스케일을 자랑한다. 중국의 경우 '천명'의 판권을 텐센트가 확보해 현재 상위권에서 서비스 중이다. 이펀컴퍼니 역시 이같은 인기를 바탕으로 국내에서도 현지화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충분히 어필할 수 있다는 자신감에 차 있다. 스타 마케팅을 통해 입소문을 내는 여타 게임과 달리 철저히 게임성으로 승부하겠다는 각오다.
실제로 '천명'은 1천명 이상이 접속해도 전혀 버벅거림이 없는 원활한 전투가 최대 장점이다. 이에 따라 국내의 경우 서울, 강원, 경기, 경상, 전라, 충청 등 전국 지역 별로 이용자 간 대규모 실시간 전쟁을 지원함으로써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여기에 유니티엔진을 활용한 3D그래픽으로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기존 RPG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극대화했다는 설명이다. 향후 이펀컴퍼니 측은 '천명'의 정식 서비스를 기념해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했다. 각 스토어에 댓글을 남기고 공식 커뮤니티에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문화상품권 1만원권을 증정한다. 또한, MMORPG 고수 친구들에게 도전장을 공유하는 유저에게 비타500 1병을 100% 선물하고, 추첨을 통해 갤럭시 기어2, 아이워치, 로렉스 에어킹 등 푸짐한 선물을 준다. 뿐만아니라 '천명'은 대규모 PvP인 '국가전'이 가능한 국가 시스템을 최대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는 만큼 오는 4월 8일 12시 정오를 기준으로 각 국가 1등을 차지하는 사람에게 놀랄 만큼 푸짐한 선물을 증정할 계획이다. 한편, '천명'은 안드로이드 마켓과 iOS 앱 스토어를 통해 국내 전 마켓에 동시 출시됐다.
윤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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