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한화건설이 창원시 의창구 대원 2구역을 재건축하는 ‘창원 대원 꿈에그린’ 견본주택을 열고 일반분양을 진행한다.
창원 대원 꿈에그린은 지하 2층, 지상 24층~35층 아파트 14개동 규모로, 총 1530가구 중 80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515가구(일반분양 0가구), 68㎡ 365가구(일반분양 0가구), 84㎡A 148가구(일반분양 1가구), 84㎡B 328가구(일반분양 37가구), 84㎡C 60가구(일반분양 0가구), 84㎡D 66가구(일반분양 29가구), 108㎡ 48가구(일반분양 13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단지는 교통, 교육, 환경 3박자를 갖추고 있다. 시내를 관통하는 창원대로가 가까워 5~10분 내에 창원시청, 이마트,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뉴코아아울렛, 파티마병원 등 도심권에 형성된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동마산 나들목을 통해 고속도로 접근도 쉽다. 창원종합버스터미널과 KTX 경전선 창원중앙역을 이용하기도 편하다.
대원 학군 중심지에 들어서는 것도 특징이다. 단지 바로 옆에 대원초등학교가 있고, 문성고등학교와 문성대학교가 인접해 있다. ‘직주 근접성’도 뛰어나다. LG전자, 현대모비스 등 2400여개 업체가 입주한 창원국가산업단지가 가까워 걸어서 출퇴근할 수 있다.
지난해 ‘창원 가음 꿈에그린’을 성공적으로 분양한 한화건설은 ‘창원 대원 꿈에그린’도 지역 랜드마크로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전체 동 1층을 필로티로 설계해 단지 개방감을 높이고 바람길을 고려했다. 전 세대를 남향위주로 배치해 일조권을 확보했다. 넓은 조경면적을 확보한 친환경 단지 안에 순환 산책로와 특화된 어린이 놀이터ㆍ보육시설도 갖췄다.
한화건설 김기영 마케팅팀장은 “창원의 황금입지인 의창구에 위치한 창원 대원 꿈에그린은 교통, 학군, 자연환경, 브랜드 4박자가 모두 갖춰져 높은 인기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청약접수는 24일까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30일이며 계약은 4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경남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102-2번지에 있다.
and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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