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재연 기자] 29일(현지시간)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에서 출발해 카이로로 향하던 이집트항공 여객기가 공중납치됐다. CNN 방송은 여객기에는 총 60명 정도가 탑승한 것이라고 전했다. 납치범들은 항공기를 키프로스에 착륙시키도록 요구해 현재 키프로스의 라르나카 공항에 착륙했다.
항공사 대변인은 현재 납치범 1명이 무장을 한 상태라고 밝혔다. 피랍된 여객기에 한국인이 탑승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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