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한화 구단과 팬들이 또다시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외야수 이용규가 프로야구 시범경기 도중 몸 맞는 공에 쓰러져 팬들을 놀라게 했지만 다행히 단순 타박상으로 밝혀졌다.
이용규는 25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열린 케이티 위즈와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시범경기에서 7회 김사율의 공에 왼손목을 맞았다.
땅바닥에 주저앉아 고통을 호소하던 이용규는 트레이너의 부축으로 경기장을 떠났고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한화 측에 따르면 엑스레이(X-Ray) 검사 결과 다행히 ‘단순 타박’ 진단이 나왔다. 뼈에도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용규는 지난해 7월 31일 대전 KIA 타이거즈전에서 1회말 상대 선발 박정수의 공에 왼쪽 종아리를 맞았고, 종아리 근육이 파열, 무려 한달간 그라운드를 떠나있었다. 공수주 핵심 이용규의 공백 기간 한화는 5승 12패로 무너졌다.
이용규는 26∼27일 광주 원정에 동행하지 않고 대전에서 휴식과 치료를 한다.
anju1015@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