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진 뮤지컬 전공 심화 수업을 하고 있는 고준식 교수 [사진제공=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
▲한예진 뮤지컬 전공 심화 수업을 하고 있는 고준식 교수 [사진제공=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

[헤럴드 GValley = 곽본성 기자]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이하 한예진)은 서울시 뮤지컬단의 단원인 뮤지컬 배우 고준식을 연기예술계열 교수로 임용했다고 29일 밝혔다.배우 고준식은 걸그룹 소녀시대 태연과 함께한 키스신이 화제가 되어 한때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화제가 되었던 뮤지컬 '태양의 노래'에서 주연을 맡은 바 있다. 그는서울예술대학 연극과를 졸업 후 2004년 서울시 뮤지컬단에 입단한 뮤지컬 배우 고준식은 뮤지컬 한 여름밤의 꿈, 소나기, 오즈의 마법사, 마법에 걸린 일곱 난장이 등 다수의 뮤지컬 활동을 해오며 뮤지컬 팬들에게 잘 알려진 베테랑 뮤지컬 배우이다.올해1학기부터 한예진 연기예술계열의 ‘뮤지컬 전공 심화’ 수업을 통해 한예진 재학생들에게 그동안 활동해왔던 뮤지컬 배우로서의 노하우들을 전수할 예정이며 한예진 연기전공 학생들의 뮤지컬 분야 진출에 더욱 박차가 가해질 전망이다.한예진 연기예술계열 교수로 임용된 고준식 교수는 “한예진 재학생들은 다른 그 어떤 곳의 학생들보다도 끼와 열정이 넘친다. 그 열정이 뮤지컬 배우 데뷔라는 현실로 완성되도록 함께 땀 흘리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