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승헌이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 구조 작업과 유족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
4월 19일 구세군 측에서는 “송승헌 쪽에서 기부 의사를 밝혀왔다”며 “현재 세월호 구조작업 현장에 내려가 있던 구세군들이 소식을 듣고 큰 힘을 얻었다”고 전했다.
송승헌은 현재 해외 체류 중이지만 사고 소식을 전해듣고 안타까운 마음에 이와 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6일에는 자신의 SNS를 통해 “기도하는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는데 너무 마음이 아프다. 진도 여객선 침몰에 깊은 애도를 표하고 실종자 분들 무사하기를 간절히 기도한다”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앞서 송승헌은 지난 2011년 일본 대지진이 발생했을 때도 구세군을 통해 거액을 기부한 바 있다. 온라인 이슈팀기자 /kayoungir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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